메이플키우기 하다 보면 느끼는 게 하나 있음.
무기 강화석은 항상 ㅈ도 모자르다.
이건 무과금이든 소과금이든 똑같다.
그래서 강화석은 “있을 때 쓰는 재화”가 아니라 타이밍 보고 써야 하는 자원임.
내 기준에서 무기 강화석은
👉 무기를 다음 단계로 올리는 게 당분간 답 없어 보일 때 쓰는 게 맞다고 봄.
이게 왜 그러냐면,
무기는 기본적으로 등급 구조가 있어서
하급 → 중급 → 상급 → 최상급 이런 식으로 넘어가잖아?
문제는 이 과정에서 강화석을 아무 생각 없이 쓰면
나중에 아주 괘씸한 상황이 자주 연출됨.
상급 풀강 vs 최상급 노강, 이 지옥 같은 상황
예를 하나 들어보자.
‘상급’ 무기를 강화석 써서 최대치까지 풀강을 해놨는데
어느 날 운 좋게(?) 최상급 무기가 떠버림.
이때 상황이 어떻게 되냐면
👉 강화 다 해둔 상급 무기가, 강화 안 된 최상급보다 더 강한 상황이 생긴다.
이게 진짜 사람 빡치게 만드는 포인트임.
왜냐면 머리로는 아는데, 손이 안 감.
상급은 이미 강화 다 해놨고
최상급은 강화석이 부족해서 못 건드리고
결과적으로 “등급은 낮은데 실성능은 더 좋은” 기형적인 세팅이 됨
여기서 초보자들은 보통 두 가지 실수를 함.
최상급 나왔다고 상급 강화 멈춤
최상급에 무지성으로 강화석 꼬라박기
둘 다 비효율임.
내가 추천하는 강화석 사용 기준
내가 쓰는 기준은 단순함.
“본인이 당분간 뽑을 수 있는 최고 등급 무기”
이걸 먼저 정해놓고,
👉 이 무기는 한동안 안 바뀌겠다 싶을 때 강화석을 쓰는 게 맞다.
예를 들면 이거임.
지금 내 스펙, 과금 상태, 뽑기 상황상
👉 최상급 무기는 당분간 답 없음
그럼 상급 무기라도 하나 제대로 정해서
👉 그걸 기준 무기로 잡고 강화 ㄱㄱ
이게 훨씬 스트레스도 덜 받고, 실제 성장 체감도 큼.
어차피 무기 강화는
“등급 + 강화 단계” 둘 다 합쳐서 성능이 결정되기 때문에
강화 안 된 높은 등급 하나 들고 있는 것보다
강화 잘 된 한 단계 아래 무기가 훨씬 실전에서 쎈 경우가 많음.
강화석은 아껴두는 재화가 아니다 (하지만 막 쓰는 것도 아님)
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
“그럼 상급에 쓰는 게 정답이냐?” 이건 또 아님.
정답은 이거다.
당분간 바뀔 일 없는 무기 → 강화석 사용
곧 교체될 가능성 있는 무기 → 강화 최소화
이 기준만 지켜도
강화석 낭비하는 비율이 확 줄어든다.
물론,
나중 가면 어차피 모든 무기를 다 강화하게 되어 있음.
결국엔 상급도, 최상급도, 그 위 단계도 다 강화함.
근데 문제는 지금 당장 강화석이 부족하다는 거임.
특히 무소과금들은 진짜 공감할 거다.
강화석은 항상 모자라고,
이벤트 몇 번 놓치면 몇 주 단위로 성장 차이 남.
그래서 “어차피 나중에 다 할 거니까” 마인드로
지금 아무 데나 쓰는 건 그냥 성장 손해임.
결론 요약
정리하면 이거다.
무기 강화석은 무기가 안 바뀔 타이밍에 쓰는 자원
본인이 당분간 뽑을 수 있는 최고 등급 무기를 기준으로 강화
강화 안 된 상위 무기보다, 강화 잘 된 하위 무기가 더 셀 수 있음
무소과금은 특히 더 강화석 낭비하면 회복이 안 됨
강화는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라
상황 보고, 타이밍 보고 하는 투자다.
이거 한 번만 제대로 이해해도
중반 이후 성장 속도 차이 확실히 난다.